초량동할머니칼국수1 초량시장 손수제비맛집 할머니분식 오늘은 간판이 딱히 없는 시장안 수제비등 여러가지 를 할머니가 하시는 포차 정도의 음식점? 을 소개 할까 해요. 마트가려고 초량시장을 지나다가 할머님께서 수제를 뜯어 넣고 계셨어요. 전에부터 수제가 먹고 싶어던참에 마트가다말고 앉아서 나는수제비 딸은 당면 이렇게 시켰어요. 기계로 뜯는수제비가 아니고 저렇게 할머니가 직접 손으로 수제비를 떠주시니 진짜 집에서 해먹는 수제비 같아서 눈으로 보는 맛 이 좋네요. 가격도 무지 싸답니다. 전부 3.000 원이예요 아 떡국이랑 냉칼국수는 4 , 000 원 이예요. 수제비랑 당면이 나왔네요. 비주얼은 그럭저럭 괜찮은듯요. ㅎㅎㅎ 음~ 맛도 무난무난 해요. 솔직히 저가격에 이정도맛 이면 6~7 천원 하는 수제비랑도 차이가 없구요. 다음에 디나다 꼭 또 들릴거 같네요. .. 2023. 11. 26. 이전 1 다음